도움말 · 쓰는 법
논문 원고 버전 관리, 연구실에서 쓰는 법
논문_초고_교수님코멘트_v3_최종_진짜.docx. 지도교수 피드백, 공저자 수정, 투고와 심사가 한 폴더에서 몇 달 동안 겹치는 일에 기록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 그리고 연구 데이터가 어디로도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적었습니다.
작성 2026년 10월 28일
논문 폴더는 왜 유난히 이름이 늘어나나
수정 요청을 하는 사람이 여럿이고(지도교수, 공저자, 심사위원), 요청과 요청 사이가 몇 주씩 비고, 그 사이에 데이터가 바뀝니다. "교수님이 보신 버전", "투고한 버전", "1차 심사 뒤 버전"을 전부 다시 열어야 할 일이 생기니까, 파일마다 그 사정을 이름에 적게 됩니다. 원고 하나가 아니라 그림 파일, 표, 참고문헌 파일까지 같이 움직이는 것도 다른 문서와 다른 점입니다.
폴더 하나를 맡기면 달라지는 것
Octorium의 기록 단위는 파일이 아니라 폴더입니다. 논문 폴더(원고, 그림, 표, 데이터 요약, 답변서)를 통째로 맡겨 두면, 저장하고 폴더가 잠시 조용해질 때마다 그 시점의 폴더 전체가 기록됩니다. "투고 당시의 그림 3이 어느 파일이었지"가 사라집니다 — 투고 시점의 기록을 고르면 그때의 폴더가 그대로 있습니다.
- 설치하고 논문 폴더 하나를 맡깁니다. 폴더에는 아무 파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 늘 하던 대로 저장합니다. 기록은 오늘, 어제, 요일로 쌓입니다.
- 교수님께 보내는 순간, 그 기록을 고르고 시점 북마크 › "교수님 1차"처럼 직접 적어 표시합니다. 투고할 때는 "투고본", 심사 뒤에는 "1차 수정본".
- 답변서를 쓸 때는 "투고본" 기록을 고르고 현재 탭을 누릅니다. 투고 뒤로 바뀐 파일이 전부 나오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설명 듣기를 누르면 "'3.2 결과' 부분을 고쳤습니다, 240단어를 더 썼습니다"처럼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 "교수님이 보셨던 그 버전"이 필요하면 기억나는 말로 찾기에 "교수님"을 넣습니다. 북마크 이름이 검색됩니다.
파일 형식별로 솔직하게
- Word(.docx)·PowerPoint(.pptx)·Excel(.xlsx): 안을 읽어 설명합니다. 문단 제목, 슬라이드 제목, 시트 이름과 개수 수준입니다.
- 한글(.hwp): 기록과 되돌리기는 똑같이 됩니다. 설명은 "논문.hwp을(를) 고쳤습니다" 정도로 얕습니다.
- LaTeX(.tex)·BibTeX(.bib)·그림(.png, .pdf): 어떤 파일이든 기록하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설명은 파일 이름 수준입니다. 이미 Git을 쓰시는 분이라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 Octorium은 Git을 모르는 공저자를 위한 쪽에 가깝습니다.
데이터는 어디로도 나가지 않습니다
기록·비교·복원은 전부 이 컴퓨터 안에서 일어납니다. 설명을 요청할 때 컴퓨터 밖으로 나가는 것은 바뀐 파일의 이름과 제목·개수 같은 요약 몇백 바이트뿐이고, 문서 본문·셀 값·파일 자체는 나가지 않습니다. IRB나 연구실 규정상 그것도 안 된다면 설정 › 일반 › 오프라인 모드를 켜세요. 설명은 사실만 정리하고 밖으로 보내는 것이 없어집니다. 자세한 것은 "클라우드에 올릴 수 없는 문서를 다루는 사람의 작업 기록" 글에 있습니다.
Mac·Windows에서 카드 없이 30일 무료이고, 앱에서 시작을 누른 때부터 셉니다. 설치는 /download에, 쓰는 법은 사용 설명서(/guide)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