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 쓰는 법
"보낸 뒤에 뭘 고쳤어?"에 한 문장으로 답하기
작업 → 제출 → 피드백 → 재작업. 이 반복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 "보낸 뒤에 뭘 고쳤어?"입니다. 지금 쓰는 프로그램으로 답하는 법과, 기록으로 답하는 법을 적었습니다.
작성 2026년 10월 28일
지금 쓰는 프로그램으로
- Word: 검토 › 변경 내용 추적을 켜 두면 그 뒤의 수정이 표시됩니다. 보내기 전에 켜 두어야 하고, 받는 사람에게 표시가 그대로 보입니다. 켜 두지 않았다면 검토 › 비교로 두 파일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PowerPoint: 검토 › 비교로 두 파일을 비교합니다. 바뀐 슬라이드가 표시되지만, 슬라이드 서른 장을 하나씩 넘겨야 합니다.
- Excel: 셀 단위 비교는 프로그램 안에 마땅한 것이 없어, 대개 두 시트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 손으로: 메일 본문에 "3쪽 결론 수정, 7번 슬라이드 그래프 교체"를 적습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자주 빠뜨립니다.
공통의 문제는 하나입니다. 보낸 시점을 어딘가에 붙잡아 두지 않으면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낸 버전"을 따로 복사해 두게 되고, 그 복사본이 `_보낸것.pptx`가 됩니다.
기록으로
Octorium에 작업 폴더를 맡겨 두었다면 순서는 셋입니다.
- 보내는 순간, 타임라인의 그 줄에 시점 북마크를 누르고 고객 제출본 이름표를 붙입니다(제안 칩에서 고르거나 직접 적습니다).
- 피드백을 반영해 작업합니다. 저장은 늘 하던 대로, 기록은 Octorium이 남깁니다.
- "뭘 고쳤어?"가 오면 그 이름표 줄을 고르고 현재 탭을 누릅니다. 보낸 뒤로 바뀐 파일이 추가됨·변경됨·삭제됨 배지와 함께 나오고(아직 기록되지 않은 변경까지), 무엇이 바뀌었는지 설명 듣기를 누르면 한 문장이 됩니다.
설명은 파일 안을 읽어서 씁니다. Word·PowerPoint·Excel이라면 "'경쟁 분석', '수익 모델' 슬라이드를 추가했습니다", "'결론' 부분을 고쳤습니다, 120단어를 더 썼습니다", "정산 시트의 수식을 바꿨습니다"처럼 제목과 개수 수준으로 말합니다. 몇 쪽 몇 줄인지, 문장 단위의 빨강·초록은 아닙니다. 그 정도면 답장 한 줄에는 충분합니다.
이름표를 붙이는 습관
"보낸 것"뿐 아니라 승인본, 발표본, 1차, 2차처럼 사람이 기억하는 말을 붙여 두면, 나중에 기억나는 말로 찾기에 그 말을 넣어 그 시점으로 바로 갑니다. 이름표는 파일 이름을 바꾸지 않습니다 — 폴더에는 파일 하나만 그대로 있습니다.
쓰는 법 전체는 사용 설명서(/guide)에, 설치는 /download에 있습니다. 카드 없이 30일 무료이고, 앱에서 시작을 누른 때부터 셉니다.